"이 X끼 싸움 X나 잘해" '베테랑' 애드립의 진실

'베테랑' 애드립의 진실

2015-09-02     조강구 기자

'베테랑' 배우들의 애드리브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 유행하고 있다.

1,100만 관객이 모두 '빵' 터지고 만 애드리브는 단연 마동석(아트박스 사장 역)의 "나 아트박스 사장인데"다.

마동석의 등장만으로 이미 술렁이는 극장 안은 이 애드리브로 인해 전부 자지러지고 만다.

'나 아트박스 사장인데'와 함께 황정민의 "이 새X 싸움 X나 잘해"도 누리꾼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뒤늦게 알려진 애드리브로는 오달수(오 팀장 역)의 "밥 주면 막 좋아하고"와 고규필(순경 역)의 "왜 욕을 하고 그래"가 있다.

이처럼 적재적소에 터지는 배우들의 애드리브 때문에 '베테랑'은 상영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된다.

'베테랑' 류승완 감독 역시 촬영 당시 배우들의 애드리브에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