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농업대학 한마음 대회
2015-09-02 김종선 기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문용주)가 2일 오전 9시부터 지정면 송암분교에서 제1회 원주농업대학 화합한마당이 열렸다.
농업대학 재학생과 동문 150여 명이 참여해 족구, 발야구, 줄다리기 등 체육행사와 2인3각, OX퀴즈, 색깔뒤집기, 단체공치기 등 레크레이션, 장기자랑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 간의 유대관계 증진으로 원주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원주의 선도 농업인으로 자리 잡을 것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다.
유병석 원주농업대학 제12기 총학생회장은 “꼴지와 일등의 가치가 동등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준비했다. 농업대학 수강생이 풍요로운 농촌 건설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농업대학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1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지난 2월부터 제12기 과정으로 친환경농업과, 가공유통과, 기초농업과, 사과과 등 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