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은지원, 1세대 아이돌의 설움? "뛰면 쥐나는 나이"

'신서유기' 은지원, 무대 비화 공개

2015-09-02     조혜정 기자

가수 은지원이 5년 만에 1박 2일 원년멤버와 뭉쳐 화제인 '신서유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은지원이 1세대 아이돌의 설움의 밝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은지원은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핫젝갓알지 멤버 문희준, 토니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전성기 못지않은 춤 실력에 관해 묻자 "사실 되게 힘들었다. 이젠 뛰면 실시간으로 다리에 쥐가 난다"며, "다리에 불이 난다는 말이 뭔지 알 것 같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은 '신서유기'에서 사오정 역을 맡아 누리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