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청소년수련관,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우리가 K-pop에 빠진 이야기’ 부스 운영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 돼
2015-09-02 최명삼 기자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에서는 지난 29일(토), 30일(일)에 인천남구 도호부청사에서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이 열렸으며, 그에 따라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소속 댄스동아리 Cloud9이 부스운영을 했다고 밝혔다.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인천청소년연맹이 주최하는 사업이며, 연수구동아리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들이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
댄스동아리 Cloud9은 ‘우리가 K-pop에 빠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노래맞추기 게임, 부채만들기, 페이스페인팅을 하며 지역주민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부스 앞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유도하였고 댄스동아리와 관련된 K-pop을 주제로 동아리 청소년들의 기획력이 돋보였다.
Cloud9 소속 윤소영(18)은 “예상했던 인원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부스에 와서 즐기고 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으며, 사회로 한발짝 다가간 느낌이 들어서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번 남구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2015 연수구청소년수련관 내의 동아리의 참여기회를 증진시키고, 청소년들의 마당에 함께하며 동아리활동을 통하여 실력을 향상시키고 소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댄스동아리 Cloud9은 9월5일 인천청소년문화센터 ‘다락’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9월19일 연수구청소년수련관, 인천시청소년일시쉼터,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마을축제 ‘꿈틀장터’에서도 멋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