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아들과 갈등? "아들이 '아빠 좀 방에서 나가'라고 말해" 왜?

'신서유기' 이수근 과거 인터뷰 재조명

2015-09-02     이윤아 기자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가 화제인 가운데, '신서유기'에 출연하는 이수근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근은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에서 유쾌한 아빠, 좋은 남편이 되는 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이수근은 "자식 인성 교육만큼은 엄하게 시킨다. 그러다 보니 소리를 지를 때도 있다"라며 "한 번은 아들이 열이 심하게 나 굉장히 아팠는데 걱정돼 들어갔더니 '아빠 좀 방에서 나가'라고 하더라. 충격적이었다.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어려운 아빠가 돼버려서 느낀 게 많았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가 출연하는 tvN '신서유기'는 지난 1일 제작발표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