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과거 공항 패션 고충 토로 "패션 관심 없어, 옷 편하게 입고 싶은데..."

한승연 공항 패션 고충 토로

2015-09-02     이윤아 기자

가수 한승연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항 패션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승연은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공항 패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한승연은 "왜 공항에 갈 때 그렇게 꾸며야 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저는 원래 패션에 관심이 없다. 그래서 공항에 갈 때면 더 고민이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승연은 "예전에는 공항 패션이 이렇게 기사화 되지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공항에 기자들이 있고 또 팬들이 항상 사진을 찍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라며 "보통 작년에 샀던 티셔츠를 한 해 입었다고 올해 버리지는 않지 않느냐. 옷을 편하게 입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힘들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4개 국어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