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유재석, 김장훈과 주고받은 문자 "기싸움 장난질, 짜증나려 해"
유재석 김장훈 문자 공개
2015-09-02 권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명단공개 2015'에서 시청자가 뽑은 톱스타 1위로 선정된 가운데 과거 가수 김장훈과의 문자 내용이 새삼 화제다.
김장훈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재석이랑 공연 콘셉트 문자질한건데 빵 터졌네요. '나는 남자다' 디스하다가 역공에 말려서. 문자나 전화하면 늘 이런 식의 기싸움 장난질"이라는 글과 함께" 유재석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문자 속에서 유재석은 시종일관 예의 바른 모습으로 김장훈을 대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유재석은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