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법적대응, 폭탄 발언 "송지효와의 관계, 결혼해서도 이어질 것"
개리 과거 폭탄 발언
2015-09-02 권은영 기자
리쌍 개리가 성관계 동영상 루머에 법적대응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개리와 송지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묻자 개리는 "송지효와 나는 비즈니스 겸 썸이다. 내가 결혼해도 썸은 계속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휴대폰에 각자 이름이 어떻게 저장돼 있느냐"고 묻자 개리는 "난 송지효 별명이자 애칭인 '멍지'라고 돼 있다"라고 밝혔다.
반면 송지효는 "난 그냥 '강개리'라고 써놨다"고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1일 개리의 소속사 리쌍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메신저와 인터넷 개리 동영상은 개리가 아님을 확실히 밝힌다"며 법적대응 의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