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킬오닐, 50살 연상 여배우에게 청혼했다가 뺨 맞아 "무슨 일?"

샤킬오닐의 과거 방송이 화제다

2015-09-02     조혜정 기자

NBA 출신 스타 농구선수 샤킬 오닐이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가 한 여배우에 청혼한 사실이 화제다.

지난 2011년 샤킬 오닐은 평소 좋아했던 할리우드 여배우 베티 화이트와 함께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샤킬 오닐은 50살 연상인 베티 화이트에게 갑작스레 청혼했다. 베티에게 "나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하고 베티의 오른손 손등에 키스를 하기도 했다.

이에 베티 화이트는 손키스를 받은 손으로 샤킬 오닐의 뺨을 한 대 때렸고 당황한 샤킬 오닐은 크게 웃으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 후 베티 화이트는 샤킬 오닐에게 "넌 나에게 너무 늙었다"며 비꼬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2년생 샤킬 오닐의 당시 나이는 39세. 베티 화이트는 1922년생으로 당시 89세였던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