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박지윤, "한 번에 훅 간다지만..." 초 단위 스케줄 관리 '경악'
내 나이가 어때서 박지윤 스케줄 관리 화제
2015-09-02 김지민 기자
'내 나이가 어때서' MC 박지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천상천하 유아 독종' 특집에 주영훈, 심형탁, 서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박지윤에 대해 "초 단위로 스케줄 관리를 하더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윤은 빡빡한 스케줄을 언급하며 "체력이 돼서 하는데 듣는 사람들은 질색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윤은 최근 자신이 소화했던 하루의 스케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모니터하고 대본 보며 밤을 꼴딱 새고 미용실 가서 분장하고 녹화 한 뒤 부산행 기차를 탔다. 시간이 떠서 티타임 갖고 행사 끝난 뒤에 동생들과 함께 나이트 라이프를 간단하게 즐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고 4시 반에 취침을 해 6시에 일어나서 공항에 가고 9시 비행기를 타서 후쿠오카행 비행기를 탔다”고 말해 현장을 경악케 했다.
이에 MC 윤종신이 "한번에 온다. 조심하라"고 당부하자 박지윤은 "남편이 경고하긴 한다"며 "'한 번에 훅 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 체력이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박지윤이 진행을 맡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나이가 어때서'는 1일 첫 방송됐다.
JTBC '내 나이가 어때서'는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