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김희애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이유가 조울증? '충격'
미세스캅 김희애 20대 조울증 고백 화제
2015-09-01 김지민 기자
'미세스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주연 배우 김희애의 조울증을 언급한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김희애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적이 없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김희애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그때는 뭐가 좋은지 몰랐던 때다. 광고부터 영화, 드라마 등 정신없이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애는 "어떨 때는 기분이 막 좋다가도 어떨 때는 푹 가라앉았다. 머리 아픈게 낫지 그런 기분이 드는 게 정말 싫었다"며 "바빴던 젊은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특히 김희애는 "얼마 전 의사를 만나 20대 시절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때 내가 가진 증상이 조울증이라고 하더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애가 출연하는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은 1일(오늘) 10회를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