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수강신청, 특혜 논란 문근영 "비난받을 행동 아니라고 생각해"

성균관대학교 수강신청 화제 문근영 과거 발언 눈길

2015-09-01     김지민 기자

성균관대학교 수강신청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성균관대학교 06학번 배우 문근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문근영은 과거 KBS2 '매리는 외박 중' 제작발표회에서 연예인 특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당시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문근영은 특혜 논란에 대해 "사실 힘들었다"면서 "하지만 당시 나는 부끄러운 일을 해서 선택한 게 아니고 그런 과정을 밟은 것도 아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근영은 "그건 죄를 짓거나 비난받을 만한 행동이 아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지만 연예인이 쉽게 일을 하고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그보다 더 큰 고충이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균관대학교는 1일 수강신청 시스템 운영 착오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하며 같은 날 밤 9시부터 수강신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