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자사건' 안윤태 PD, "세모자는 가해자이자 피해자"
안윤태 PD의 발언이 화제다
2015-09-01 조혜정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모자사건에 대한 PD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SBS 측은 '스브스뉴스'를 통해 '그것이 알고싶다-세모자사건' 안윤태 PD의 제작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안 PD는 해당 인터뷰에서 "세모자는 가해자이자 피해자"라며 "방송은 끝났지만 마음이 굉장히 무겁다"고 밝혔다.
세모자와 관련된 무속인에 대해서도 "엄마 A씨에게 무속인 B씨는 절대적인 존재였던 것 같다. A씨 외에도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면 철저한 조사가 실시돼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성인이 될 세모자 아이들을 걱정하며 "아이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