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300억 재산설 "아버지한테 먼저 연락 오더라"
'신서유기' 이수근 300억 재산설 해명
2015-09-01 문다혜 기자
'신서유기' 이수근이 과거 300억 재산설에 휘말렸던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이수근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소문을 해명한 바 있다.
당시 이수근은 "사실 제가 방송에 많이 나오다보니 재산이 엄청 많은 걸로 알려졌다"라며 "재산이 300억이란 말까지 들어봤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근은 "이런 얘기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연락온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다. '그 돈을 가족을 위해서만 조금만 써도 좋을 텐데'라고 느끼시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날 이수근은 "또 프랜차이즈 술집 사장으로 오해를 받곤 한다. 그 사업은 친구가 사장이고 저는 모델을 해줬을 뿐"이라며 자신의 실제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이수근은 "사실 기분 좋은 오해였다. 개그맨이 항상 못살게 사는 걸로 알려지는 게 싫었다. 지금 모은 재산은 제가 아이 키우면서 열심히 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근이 출연하는 '신서유기'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다.
'신서유기'는 오는 4일 오전 10시 네이버PD와 모바일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