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과거 아내와 냉전 고백 "열받아서 두달 반 동안 생활비 안 보내" 세상에!
강용석 아내와 냉전 고백
2015-09-01 이윤아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악플러 200명을 고소해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강용석과 강용석의 아들 강인준 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강인준 군은 "부부사이에 위기가 왔을 때 별거해도 괜찮다"라고 말했고, 이어 "아빠 첫 번째 선거 때 엄마가 극심한 반대를 하다 하룻밤 집을 나갔다 온 이후에 허락을 해줬다. 별거가 독이 아니라 약이 될 수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강용석은 "당시 아들이 어려서 상황을 기억 못 한다"라며 "당시 내가 거의 두달 반 동안 선거 사무실을 차려서 나와 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강용석은 "그 두달 반 동안 집사람이 한 번도 안 오더라"라며 "나도 열받아서 생활비를 안 보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