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8년 연속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ZERO'”달성
2015-09-01 김종선 기자
횡성군(군수 한규호)이 8년 연속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ZERO)를 기록했다.
횡성군은 6월1일부터 8월31일을 물놀이 안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전담T/F팀을 구성 했으며, 비상근무 돌입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물놀이 관리지역 45개소의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을 사전 정비하는 한편, 주요 물놀이 위험지역에 물놀이 안전선과 다이빙 방지시설 등을 설치하고, 안전사고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사고 경각심을 높였으며, 계곡․하천 주변에 자동우량경보시설과 재난음성통보시스템을 운용해 재난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했다.
또한, 피서객이 많이 찾는 횡성읍 섬강유원지, 서원면 대산유원지, 공근면 구비소에 안전관리요원을 고정 배치해 위험 행위 계도, 인명구조 활동 등을 실시했고, 본청과 읍․면 전체 공무원을 섬강유원지 외 44개 물놀이 관리지역 예방순찰에 적극 나섰으며, 횡성소방서, 횡성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수상구조대, 의용소방대 등 안전관리단체도 물놀이 순찰과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태우 안전건설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중점대책기간은 끝났지만 위험지역 집중 순찰 등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횡성군에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