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잔류 데헤아, 2천 원짜리 도넛 훔치다 적발 "도벽 있나?"

맨유 잔류 데헤아, 도넛 훔치다 도벽

2015-09-01     조강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골키퍼 데헤아가 맨유에 잔류하게 된 가운데 과거 도넛 절도 사건이 눈길을 끈다.

데헤아는 지난 2011년 한 대형마트에서 도넛을 훔치다 덜미가 잡혔다.

한화 60억의 연봉을 받는 맨유의 주전 선수가 한화 2천 원짜리 도넛을 훔치다 적발된 것이다.

한편 데헤아는 이적 시간 마감으로 인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계획이 무산됐다.

영국 언론은 1일(한국 시각) 데헤아를 둘러싼 레알 마드리드와 맨유의 팀 간 협상은 성사됐지만 선수 등록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마감 시간을 어겨 이적 건이 무효화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주전 자리에서 잠시 밀려난 데헤아는 이로써 맨유에 1년 더 잔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