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무대에 박진영 눈물 극찬 "촉촉해진 JYP 눈시울"
정승환 무대 박진영 눈물 재조명
2015-09-01 문다혜 기자
가수 정승환이 과거 박진영을 감동시킨 사연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전인권의 '제발' 무대를 꾸미는 정승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박진영은 정승환의 무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박진영은 "노래를 시작하는데 말하는 것 같이 들리더라. 많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정승환 씨가 자기 마음을 말하는 것처럼 들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진영은 "고음이 손색이 없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정승환이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이고 전인권 씨는 가요계의 태양"이라며 "그분 색깔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하지는 못 했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이제 졸업한 사람의 해석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한 무대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8월 31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 티비캐스트를 통해 '잠수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