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검정고시 지원한 결과 14명 합격자 배출
2015년도에만 총 33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 검정고시에 합격
2015-09-01 양승용 기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정 운영하는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를 위한 검정고시를 지원한 결과 1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은 지난 2013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지난 2015 제1회 검정고시에서 배출한 19명의 합격자를 포함해 2015년도에만 총 33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및 스마트교실을 활용한 학습지원과 학습 멘토와의 연결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었다.
충주시의 지원 및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적극적인 학교 밖 청소년 발굴 지원에 힘입어 이와 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원 뿐만 아니라 직업체험, 문화체험활동, 복지지원 등 대상자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등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스스로의 꿈을 발견하고 이를 성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