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올해 1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4만 6834필지

2015-09-01     양승용 기자

충청남도는 7월 1일 기준 수시분 개별공시지가를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개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4만 6834필지이다.

이 토지들의 개별공시지가는 도 홈페이지 부동산정보조회(http://kras.chungnam.go.kr/land_info/info/baseInfo/baseInfo.do) 및 해당 토지 시·군·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중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해당 토지 시·군·구청 지적민원실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하게 된다”며 “기간 내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한편 이들 토지에 대한 의견 접수를 위해 그동안 토지이용현황 및 용도지역 등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말까지 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의 지가 검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