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신소율, 명품백 루머 해명 "사용하는 가방 중 제일 비싼 게 20만 원대"

'진짜사나이' 신소율 명품백 루머 해명 눈길

2015-09-01     김효진 기자

'진짜 사나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신소율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신소율은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공무원에게 명품백을 받았다는 루머가 있었다"는 질문에 대해 "증권가 정보지에 케이블 채널 드라마에서 조연을 맡아 인기를 얻고 영화에서 조연으로 활동한 여배우가 공무원에게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았다는 게 올라왔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소율은 "때 마침 내가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조연을 했고 영화를 이어서 할 때라 증권가 정보지에 거론된 여배우가 나라는 추측이 나왔다"며 "그 이후로 무슨 기사가 나오든 댓글에 '그 백은 잘 쓰고 있냐'등의 댓글이 달리다. 너무 억울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솔직히 명품엔 관심도 없다. 협찬으로 잠깐 드는 것을 제외하고 내가 진짜 사용하고 가지고 있는 가방 중 제일 비싼 게 20만 원 대다"라며 "몇 백만 원짜리 가방을 사서 드는 것보다 그 돈으로 10만 원 짜리 가방을 10개 사는 걸 더 좋아한다. 몇 백만 원짜리 가방을 들고 다니다가 흠집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나. 명품백을 선물 받은 적은 절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2' 여군특집 3편에서 엉뚱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