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올 2분기 경제성장률 7% 기록
2분기 중국과 더불어 7% 성장
2015-09-01 외신팀
인도의 올 4~6월(2분기) 경제성장률이 7%를 기록했다.
이 7% 성장률은 당초 전망치였던 7.5%보다 저조한 실적치를 나타냈다. 이로써 인도와 중국은 올 2분기 성장률이 모두 7%를 기록하게 됐다.
비록 당초 기대치보다는 저조한 7%의 성장률이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인도의 성장률의 통계치가 정확하지 않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경제학자 실란 샤(Shilan Shah)는 “인도의 2분기 성장률은 중고가 함께 세계에서 고도성장을 이루기는 했지만 인도의 데이터는 지수 적용에서 불일치가 있다”며 부정확한 통계치르 공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한편, 일부 학자들은 중국의 성장 둔화가 이뤄지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중국에서 인도로 눈을 돌리고 있어 인도가 장치 글로벌 경제성장의 견인차를 하기 시작한 징조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뭄바이의 코탁 마힌드라 은행(Kotak Mahindra Bank)의 마드하비 아로라(Madhavi Arora,)는 “지난 3분기 동안 인도의 성장률이 중국을 앞서고 있어 글로벌 경제성장의 선두주자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