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소중한 꿈 담긴 젊은 연극” 보러 오세요

전공 실험·예술성 도모… 연극영화과 ‘청춘 연극열전’ 개최.

2015-08-31     이강문 대기자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총장 이채영) 연극영화과(학과장 김건표. 연극·공연예술평론가)는 제1회 청춘연극열전을 31일부터 다가오는 16일까지 개최 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춘 연극열전 릴레이 공연은 대경대 연극전공 80여명이 여름방학기간인 2개월간 준비했다. 8개 팀이 8개 공연을 준비했다. 2개 작품은 전공 학생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이다.

연극영화과 측은 “연극전공자의 실험성과 예술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경연대회로 공연되는 것은 연극전공 개설대학으로는 첫 시도다. 그런 만큼, 작품의 완성도도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제1회 청춘연극열전은 대경대학 자체 경연대회로 치러진다.

전공학생들의 연극정신의 높이기 위해 대구문화재단 연극상(대표 심재찬)을 비롯해 중암연극상(대상), 김삼일 연극상, 창작희곡상, 연출상, 대경대학 총장 최우수 연기상, 국내 대표적인 극단이 수여하는 특별 연극상도 마련했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학과장 김건표 교수는 “내년이면 대경대 연극영화과가 개설 20년을 맞는다. 특히 이를 기념해 2개의 공연 작품을 연극공연의 중심지인 대학로에서 서울관객을 대상으로 일주일동안 공연할 계획이다. 의미가 남다르다. 대경대 연극영화과의 작품성과 연극정신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