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후 웹하드 업로드, 어디까지 유출됐나?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웹하드 업로드
2015-08-31 조강구 기자
전북 고창의 한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의 치마 속을 도촬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전하고 있다.
전북 고창 A고교에 재학 중인 B(17)군은 20~30대 초반 여교사를 대상으로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해 오다 범행 사실이 발각됐다.
B군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도촬한 영상을 자신의 웹하드 계정에 업로드해 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B군은 해당 교사들을 개인 질문으로 유도한 뒤 답변을 하기 위해 다가온 교사들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도촬했다.
A고교는 B군을 강제 전학 처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영상 유출 여부에 따라 형사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해 여교사 중 한 명은 충격을 받고 병가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