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병무청,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 전개

2015-08-31     허종학 기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병역 이행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구현을 위해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31일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병무청에서는 2010년부터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자랑, 국군장병 여러분 사랑해요’를 주제로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받아 국군의 날을 전후해 지역 내 군부대(장병)에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내용의 포스터(그림), 응원문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등 현장을 방문하여 접수하고 2014년부터 병무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A-pink도 멤버 전원이 손 편지를 작성, 군 장병을 응원하는 등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운동 확산’을 위한 계기도 마련할 계획이다.

편지보내기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지방병무청에서 제공하는 엽서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산지방병무청(운영지원과)으로 제출하거나, 인터넷 편지쓰기 접수 페이지(http://mma-event2015.kr)에 접속하여 포스터(그림), 동영상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한편, 병무청은 2010년부터 ‘군 장병에게 편지보내기 운동’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33만4132건을 접수해 군부대(장병)에 전달 한 바 있으며, 다양한 계층의 국민 참여를 통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홍승미 청장은 “군 장병에 대한 국민들의 따뜻한 응원은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튼튼한 안보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