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와이 추정 홍지민, 과거 남편 '여성 편력' 폭로 "여자 수시로 바꿔"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 남편 과거 여성 편력 폭로

2015-08-31     이윤아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복면가왕'의 '네가 가라 하와이'로 지목된 가운데, 과거 홍지민와 홍지민의 시어머니 장석중 씨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홍지민과 장석중 씨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장석중 씨는 "어느날 아들이 같이 뮤지컬을 보러가자고 해서 며느리의 얼굴을 처음 볼 수 있었다"라며 "뮤지컬을 처음 봤을 뿐 아니라 며느리가 주인공인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해 공연이 끝나고 어버이날 만났을 때 '빨리 결혼하자'라고 보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장석중 씨는 결혼을 서두른 이유가 아들 도성수 씨의 '여성 편력' 때문이었다고 폭로해 주목을 모았다.

장석중 씨는 "아들이 수시로 여자를 바꿔 별명이 '3개월'이었다"라며 "하나 떨어지면 하나가 붙고 하나가 떨어지면 하나가 붙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네가 가라 하와이'가 '전설의 기타맨'을 제치고 11대 가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