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환경부장관, 흙탕물상습현장 인제, 양구 등 현장방문
2015-08-31 김종선 기자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지난 29일 인제군 용늪, 양구군 만대천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보고받으며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대암산 용늪 주변 생태탐방을 위한 가아리 임도개설공사와 용늪 탐방로 현장을 둘러보고, 용늪에 있는 군부대 이전을 통해 현 군부대 자리를 습지로 복원하기 위한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비가 오면 상습적으로 흙탕물이 흐르는 인북천 일대 흙탕물의 주 원인인 양구 만대천을 방문해 흙탕물 저감사업관련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인제군은 지난해부터 만대천에서 인북천으로 흐르는 합류기점에 대규모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흙탕물을 잡기 위해 환경부에 많은 지원을 건의하는 등 수생태계 보호와 지역주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 장관은 현장을 둘러 본 뒤 원주지방환경청, 인제군, 양구군 등 관계기관에 흙탕물 저감 및 대암산 용늪 관련 사업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