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하와이' 후보 홍지민, "무대 울렁증 있다, 치유방법 없어"
홍지민의 발언이 화제다
2015-08-31 조혜정 기자
홍지민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대 울렁증을 고백했다.
당시 홍지민은 "제가 방송 아니 무대 울렁증이 있다고 하면 다들 놀란다. 그리고 묻는다 어떻게 그렇게 당당할 수 있느냐고. 사실 이 울렁증이 있어서 제가 이렇게 성장한거 라서 좋기도 하면서 나쁘기도 한 울렁증"이라고 말했다.
홍지민은 또 "제 성격이 털털하고 구밈없고 솔직한 건 맞다. 하지만 소품 하나에 신경이 쓰일 정도로 예민하기도 해서 무대에 오르기 전 끊임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그래야 실수를 안한다는 생각이 든다. 공연에 앞서 동선을 미리 다 가보고 대기실에서도 끊없이 반복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않될 것 같은 느낌. 이 느낌 때문에 저 자신을 괴롭힌다"고 털어놨다.
홍지민은 이어 "이렇게 해도 실수가 나온다. 관객분들은 눈치도 못 챌만한 실수지만 저는 안다. 그래서 아마 전 앞으로도 저를 계속 계롭힐 것이다. 울렁증의 완전 치유방법은 없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