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결혼, 로맨틱 프러포즈 "우리 둘만의 소중한 기억, 눈물났다"
한고은 로맨틱 프러포즈 언급
2015-08-30 권은영 기자
배우 한고은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한고은은 예비 신랑에게 받은 프러포즈에 대해 "프러포즈는 우리 둘만의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반지를 받았는데 감동적이었다. 수줍게도 눈물이 나더라. 나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그랬다"고 전했다.
특히 한고은은 예비 신랑을 향해 "나를 바라봐주고, 손을 잡아주고,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잘하겠다"는 영상편지를 띄우기도 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30일 한고은은 4세 연하의 예비 신랑과 소규모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