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의 연인' 거미, 브라이언 고백 "연애하는 줄 모르고 결혼하자고…"
거미 브라이언 고백 재조명
2015-08-29 문다혜 기자
가수 거미가 동료 브라이언의 고백을 받은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자신의 실수담을 전하는 브라이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브라이언은 "거미와 콘서트 중이었는데 열애 사실을 모르고 대시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는 "어처구니없는 사람이다. 브라이언이 버젓이 연인이 있는 거미에 고백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거미가 계속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자 오기가 생겼다. 거미에게 농담으로 '나랑 결혼하면 어때?'라고 물었다. 정말 거미가 연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러다 콘서트 마지막 날 거미 연애 소식을 알게 됐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의 지원사격을 나가는 거미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