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빨갱이 신부들아, 네 인간들 고소 잔뜩 기다린다

천주교 신부들이 '광주의 여적죄'와 '북한의 침략죄'를 은닉-보호 하겠다고

2015-08-29     지만원 박사

"빨갱이들 너무 많아요, 조심들 하세요" 요새 많은 지역에서 유행하는 말이 이 말이라 한다. 특히 전라도는 물 반 빨갱이 반이 아니라, 애국자 몇 명만 남은 빨갱이 지역이다. 최근 전라도 수도인 광주에 있는 신문들과 서울에 있는 빨갱이 신문들이 광수(5.18 광주 북한특수군)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고, 전라도 빨갱이들이 내는 이상한 숨소리를 크게 증폭해서 마치 지만원이 곧 감옥으로 끌려 갈 것처럼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내가 이들 모두를 빨갱이라 하는 것은 이들이 다른 사안도 아니고 '광주의 여적죄'와 '북한의 침략죄'를 은닉-보호하려는 또 다른 여적죄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신부들이 이름들을 밝히며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나'를 고소하고,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등의 협박을 하는 모양이다. 제발 공갈만 치지 말고 실행에 옯겨라. 이 빨갱이들아. 전에는 복면한 광수가 광주의 16-17세의 재봉사요 구두공이라며, 그들을 내세워 고소를 하겠다더니 이제까지 나서는 인간 없다. 그 다음에는 4명의 광주 얼굴이 광수 얼굴이라며 곧 증명해서 나를 고소 하겠다고 지랄하더니 꿩을 구어 먹었는지 캄캄 무소식이다. 이번에는 신부의 가면을 쓴 빨갱이들이 '북한의 침략행위'와 '광주의 여적행위'를 덮겠다며 나를 곧 고소할 것처럼 지랄들을 한다.  

이 빨갱이 신부들아, 이제는 내가 네 인간들을 빨갱이라 했다고 고소 좀 해봐라. 그 고소 행위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직도 모르는가? 너희들 같은 빨갱이 인간들이 고소를 하겠다는 것은 시스템클럽을 보고 한 것이 아니더냐, 그러면 시스템클럽에서 147명의 광수들을 읽었을 것이고, 전남도청이 100% 북한 괴뢰들에 점령되어 있었다는 것을 웅변해주는 사진들, 그 북한 괴뢰들이 '시민군지휘부' 노릇을 하고 있는 사진들을 보았을 것이다. 도청에서 북괴군을 지휘하는 리을설(제62광수)의 모습도 보았을 것이고, 총을 거꾸로 메고 출동지시를 하는 광수들의 모습도 보았을 것이고, 리을설과 북한의 제2인자 김중린이 직접 광주에 나타나 있는 사진들을 보았을 것이다.  

이렇게 팩트가 명백하게 나와 있다. 이런 철부지 들이 신부 더냐? 이런데도 북한군이 광주에 오지 않았다며 나를 고소해? 벌써 공갈 친 것이 몇 번 이더냐, 신부들은 거짓말 하지 말아야지, 이번에는 반드시 해라. 한번 붙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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