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사-인천공항중학교, 사회공헌 협약 체결
적십자에서 제공하는 안전교육(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 배워
2015-08-29 최명삼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황규철 회장)와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간 사회공헌 협약을 8월 28일(금) 양 기관 주요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공항중학교 교장실에서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중학교 학생들은 적십자에서 제공하는 안전교육(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통안전 등)을 배움으로써 작게는 나와 친구를 지키고 넓게는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된다.
또한 적십자사는 공항중학교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공익기금 조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김기택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적십자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으로써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키우고 우리 인천에 든든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규철 회장은 “공항중 학생들이 안전교육을 배워 긴급 위기상황을 대처해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이번 기회로 응급처치 기술과 심폐소생술을 익혀 만일을 대비 해 주기 바란다,” 라고 답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