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 손흥민, MC몽 디스 "민아야 다른 남자 만나"
'토트넘 이적' 손흥민 MC몽 디스 재조명
2015-08-28 문다혜 기자
손흥민(23)이 MC몽에게 디스 당한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MC몽의 노래 중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에 오른 곡 'Whatever'는 하하의 내레이션이 담겨 있다.
노래가 시작되자 하하는 "민아야, 나 동훈이 오빤데. 너 남자친구랑 요즘 안 좋냐. 어제 클럽 갔는데 춤 무지하게 추더라고. 걔 그래도 되냐, 그거"라고 말했다.
또한 노래가 끝나갈 무렵 하하는 다시 "그러니까 다시 남자를 만나. 걘 안돼. 민아야, 민아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곡이 발표되자 일각에서는 민아와 공개 연애했던 축구선수 손흥민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베쿠젠에서 활약하던 손흥민 영입에 성공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고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