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개선 대책 협의회 개최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협조 당부

2015-08-28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방상천)는 28일 오전 11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개선 대책 관련 협의회 회의를 가졌다.

이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도로의 소방차 출동로 여건을 개선하여 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소방서와 천안시 교통과, 천안시 서북구청 건설교통과, 천안서북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모여 개선대책에 대해 토의했다.

주요 협의내용으로는 ▲소방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한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관련 대상 선정에 관한 사항 ▲상습 주․ 정차 우려지역 소방차 출동로 노면 표시제 추진 ▲소방차 진입곤란(불가) 지역 주․ 정차 합동 단속 ▲상습 불법 주․ 정차 지역 해소 및 개선대책 논의 등이다.

김태익 화재대책과장은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이 같은 단속뿐만 아니라 시민들 스스로 성숙한 안전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며 “불법 주․ 정차 금지 및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