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 등 약용작물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전국의 약용식물산업발전연구회원 40여 명 참석

2015-08-28     양승용 기자

충남농업기술원은 28일 오후 청양구기자시험장에서 전국의 국내 약용작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구기자 등 약용작물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 대학 등 약초관련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국의 약용식물산업발전연구회원 40여 명이 참석하여 구기자 산업동향과 발전방안, 약용작물 기원 판별기술 활용 및 구기자 재배농가 합동 현장진단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도 농업기술원은 합동 현장진단을 통해 도내 특화 작물인 구기자 등 약용작물 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농업기술원 최택용 청양구기자시험장장은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용작물 전문가들의 다양한 지식을 활용한 종합 컨설팅을 실시해 구기자 산업의 새 미래를 진단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 성과를 종합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구기자 산업의 도약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