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경찰서, 새내기 경찰관이 76세 할아버지 살려

벌에 쏘인 76세 할아버지 구조 후 119에 신속히 신고 병원으로 후송

2015-08-28     양승용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기연) 정산지구대에 발령 받은 지 10일밖에 되지 않은 신출내기 순경이 예리한 관찰력으로 지역주민의 인명을 구조해 화재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손창현 순경이다.

지난 28일 아침 8시경 정산지구대 내에서 근무를 하던 중 희미하게 "사람 살려"하는 소리가 들려 밖으로 나와 인근 야산으로 달려가 보니 76세 할아버지가 온몸에 벌을 쏘여 고통스럽게 땅 바닥에서 뒹굴고 있어서 신속하게 119를 출동시켜 응급조치 하도록 한 후 병원으로 후송하여 인명을 구조했다.

손 순경은 정산지구대에 발령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출내기 경찰관이지만 입문 당시 처음 다짐했던 마음처럼 언제나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경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