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기안84 짜증 이유 "난 반지하 살고 있는데…"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기안84 짜증 이유 눈길

2015-08-28     문다혜 기자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에 대한  기안84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박태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 기안84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날 기안84는 "처음에 태준이가 만화 그린다고 했을 때 돈도 잘 버는 애가 왜 만화를 그린다고 하나 짜증 났다. 난 반지하 살고 있었는데"라며 "돈 많은 사람들이 '그림 그리고 싶네'이런 느낌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조금 하다 말겠거니 했다. 하지만 연재가 됐는데 지금까지 마감도 안 까먹고 조회 수도 나보다 잘 나온다, 내가 걱정할 게 아니더라"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