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차량등록 업무개선으로 민원서비스 극대화
先등록 後취득세 수납으로 신속하게 처리한다.
2015-08-28 이호남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내달 1일부터 차량등록 업무처리 순서를 개선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시는 현행 차량등록 시 취득세 신고납부 후 차량등록을 신청하면 자동차 등록증 교부를 해왔으나, 앞으로 차량등록을 먼저 신청 받고 취득세 신고납부를 받은 후 등록증을 교부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신속한 차량 등록업무처리로 민원서비스가 극대화됨은 물론 정확한 취득세 부과로 오류부과 등의 행정낭비요가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전·말소 시 자동차세 납부가 등록일 기준이되므로 정확한 일할계산 납부가 가능해 져 그동안 차량등록 민원인의 세금부과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관련 의무사항에 대해 시민들이 많은 부분을 모르고 있어 리플릿과 홈페이지, SNS를 이용한 시민홍보를 전개하여 자동차 의무 위반자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