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4-H연합회, 제민천변에 꽃동산 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념 및 아름다운 공주 이미지 제고 위해 봉사
2015-08-28 한상현 기자
공주시4-H연합회(회장 구본형)가 제민천변에 4-H 꽃동산을 조성했다.
4-H연합회 회원 40여 명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쾌적한 공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제민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지난 27일 메리골드, 해바라기 등 꽃묘 2000본을 식재하고 바람개비 130개를 설치하는 등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했다.
구본형 회장은 "잡초를 제거하고 돌을 골라내는 등 함께 땀을 흘리면서 회원 간 유대강화에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4-H를 더욱 활성화하여 공주시 농업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ㆍ덕ㆍ노ㆍ체의 이념을 실천하며 농심함양을 위한 다양한 과제활동을 하고 있는 4-H는 현재 공주시에 영농4-H 1개회, 학교4-H 10개회 등 총 64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