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김민아 아나운서 내 이름 자꾸 거론하는데 그만 했으면..."
강민호 과거 발언 화제
2015-08-28 조혜정 기자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기상캐스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강민호 선수는 MBC '세바퀴'에 출연한 김민아 아나운서와의 깜짝 전화 통화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강민호 선수는 김민아 아나운서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민아 아나운서가 친하다는 이유로 내 이름을 자꾸 거론하는데 그만 했으면 좋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민호 선수는 "개인적으로 민아 누나가 빨리 결혼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오는 12월 결혼한다.
강민호 선수는 지난 2012년 8월 3일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사직구장 시구에 나서면서 인연이 닿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