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휴대폰에 저장된 여배우 번호 190개다" 알고 보니 인기남!
마동석 과거 발언 화제
2015-08-28 조혜정 기자
영화 '가족계획'에 출연하는 마동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마동석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 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손현주는 마동석에게 "휴대폰에 여자배우 번호가 몇 개 있느냐"고 질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마동석은 휴대폰 연락처를 확인해보더니 "남자배우는 360명, 여배우는 190명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손현주는 마동석에게 "그들 중 일부는 VIP 시사회에 오겠다"고 물었고 마동석은 "다들 제가 전화하면 잘 안 받는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가족계획'의 주연 배우로 캐스팅돼 김혜수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28일 '가족계획'의 배급사 쇼박스는 지난 27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