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펄벅재단, 캄보디아 아동에게 사랑의 비누보내기 봉사활동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과 봉사정신 이어

2015-08-28     최명삼 기자

 

한국펄벅재단(이사장 류진)은 지난달에 이어 26일(수) 현대제철 인천공장 한마음관에서 임직원이 캄보디아 아동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전하기 위해 365일 사랑의 비누보내기 자원봉사활동을 가졌다.

수인성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 캄보디아 아동들이 365일 청결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100명이 참여하여 비누 365개와 캘리그라피로 제작한 캄보디아어 응원 카드를 개별 포장하여 비누 전달식을 가졌다.

임직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손수 제작한 비누가 건강 악화의 우려에 노출되어 있는 캄보디아 아동의 건강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된 것 같다”며 지구촌 공동체를 위해 힘쓰고 있는 현대제철에 애사심이 증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펄벅재단과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앞으로도 국경을 뛰어넘는 사랑과 봉사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국외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고 더불어 국내 다문화가정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