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노인복지관, 어르신의 자기이해와 잠재능력 탐색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형성하여 원만하게 사회활동에 자신감 갖도록 해

2015-08-28     최명삼 기자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이종렬)은 7월부터 8월까지 10명을 대상으로 9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점차 증가하는 노인문제를 예방하고자 전문상담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성격특성상 고착화 되어가는 감정 및 욕구를 이해하고 잠재능력을 탐색하여 자신감을 부여하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갖고 사회활동에 만족한 삶이 되도록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번 전문상담프로그램은 “자아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이란 주제로 미술심리치료를 활용한 미술활동으로 주1회, 9회 진행하여 어르신들이 그동안 내재되어 있던 감정을 표출하여 자신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관계를 형성하여 원만하게 사회활동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였다.

이종렬 관장은“우리 어르신들도 이제는 건강하고 당당하게 이 세대에 맞춰 재미있고 즐겁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젊은 세대들 못지않게 많이 배우고, 활동하면서 노후를 보내기 바랍니다. 이번 미술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계속 이어나가기 바라고 이렇게 빠지지 않고 배우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데 어르신들 너무 훌륭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오늘 수료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립니다.”하며 칭찬하였다.

어르신들은 “복지관에서 이렇게 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즐겁고 행복했다”고 하였으며 또 다른 분은 “협동생활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많이 가르쳐 주어 고맙다고 하셨다.

이번 미술활동 프로그램은 별칭짓기/ 신체본뜨기/ 난화/ 꼴라쥬/ 가면만들기/ 만다라/ 과자만다라/ 목표세우기/ 유리병만들기를 진행하면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2학기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어르신은 연수구노인복지관 교육문화팀 (032-811-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