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포럼, 남익현 서울대 경영대학장 초청‘제326회 조찬강연회’가져

전략적 경영은 상대방 생각까지도 먼저 구상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

2015-08-28     최명삼 기자

인천경영포럼(회장 안승묵, 세원상협[주] 대표이사)은 지난 8월 27일(목) 아침 7:30, 라마다 송도호텔 2층 르느와르홀에서 “제326회 조찬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의 연사로 초청된 남익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겸 경영전문대학원장)은 “경영전략에서의 신뢰와 응용”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하여 “신뢰가 바탕이 된 전략적 경영은 상대방의 생각까지도 먼저 구상하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 속담에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르다’, 또는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등의 의미를 이제는 미리 사전에 ‘그럴수 있다’라고 판단하고 전략을 세워야한다는 의미”라고 정의했다.

또한 남 원장은 “신뢰를 정의할 때 상대방의 약속을 믿지마라! 함부로 믿지마라!, 서로 믿고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정치, 경제, 사회 등 전반적인 시각에서 상대를 봐야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강연회에는 홍순만 인천시 경제부시장, 박남춘 국회의원(새정치), 이윤성 前 국회부의장, 박우섭 남구청장, 장석현 남동구청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 이태훈 가천길재단 의료원장, 인천지역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