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외법권' 최다니엘, 영어 공부 시작한 이유? "클로이 모레츠 때문에 120시간 합숙해"

'치외법권' 최다니엘 영어 공부 화제

2015-08-28     김효진 기자

'치외법권'에 출연한 배우 최다니엘이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를 향한 애정을 고백했다.

최다니엘은 지난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 영화 '렛미인'에서 클로이 모레츠를 처음 보고 정말 반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클로이와 영어로 대화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며 "한상진 형이 이런저런 영어책을 추천해줘서 혼자 공부를 해봤는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아는 분이 전주에서 120시간 3주 코스로 합숙 영어 강의를 하신다기에 내려가 하루 8시간씩 공부를 했는데 내 의지로 시작한 거라 그런지 재밌었다"며 "홍보 일정 때문에 중간에 올라오느라 to 부정사와 분사 구문을 못 배워서 아쉽다. 그래도 의문문은 열심히 해서 질문을 잘 할 수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클로이 모레츠가 얼마 전 베컴 아들과 열애설이 났더라"며 "연적이 넘을 수 없는 상대라 오히려 더 승부욕을 자극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최다니엘이 출연한 영화 '치외법권'은 지난 27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