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참소리예술단 시민과 함께하는 무료 공연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 4일 오후 6시 30분
2015-08-27 이강문 대기자
비영리법인 참소리예술단(단장 설유화)은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참소리가을 음악회 무료 공연이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창단 3년째를 맞은 참소리예술단은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중인 가수들로 구성됐으며, 노래교실을 운영하고있는 설유화(내가 선택한 사랑) 가수가 단장을 맡고 부단장으로는 새마을 가수로 알려진 김혁수(무정한 여자) 가수가 맡고 있다.
이번 참소리예술단은 창단이래 지역 내 소외 어르신 및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두류공원코오롱 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 참석한 야영객에게 지난 1년 동안 연습해 온 소리마당, 전통소리, 합창, 전통악기, 전통소리 등의 연주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설유화 참소리예술단장은 “예술단 단원들의 한층 성숙된 모습과 공연예술문화를 통해 지역 내 시민들과 어르신들의 고달픈 삶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줄 수 있는 뜻깊고 즐거운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