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분교수 혐의 모두 인정, 강용석 돌직구 "똥에는 똥,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 다 모였어"
인분교수 모든 혐의 인정 강용석 돌직구
2015-08-27 이윤아 기자
인분교수 혐의 모두 인정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강용석이 인분교수에게 돌직구를 던진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용석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인분교수 사건에 대해 "대학가에서 교수들이 문제가 되는 걸 다 모아놓은 것 같은 사건"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용석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게 다 모여 있다"라며 "피해자는 하도 구타를 당해서 살이 너덜너덜해졌다더라. 나중에는 비닐봉지를 머리에 씌웠다는데 이건 폴 포트 정권에서 총알 아까워서 했던 짓"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특히 강용석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지 않나. 그런데 이걸 '똥에는 똥'이라고 할 수도 없고"라며 돌직구를 던져 주목을 모았다.
한편 2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 형사부 심리에서 인분교수 장 모(52) 씨와 피고인 3명은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