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기피 논란' 김우주, '시크릿' 팬? "나만의 마돈나가 되어주세요"
'귀신이 보인다' 김우주 '시크릿' 팬 재조명
2015-08-27 문다혜 기자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인 가수 김우주가 걸그룹 '시크릿' 팬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발매된 '올드타임'의 '언더와 오버 사이 Part2'에는 '시크릿 러브'라는 곡이 수록됐다.
해당 곡은 평소 '시크릿'의 팬이었던 김우주가 직접 작사 작곡한 뒤 부른 솔로 곡으로 알려진다.
'시크릿 러브'에는 "너무나 눈부셨던 그녀를 처음 봤을 때 화려한 조명 아래 매직 쇼를 본 듯 놀랐죠", "이리저리 눈치 안 볼래 내 감정에 솔직할래요", "나만의 마돈나가 되어주세요" 등의 가사가 적혀 있었다.
한편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총42차례에 걸쳐 거짓 증세를 호소하며 정신과 치료를 받은 뒤 현역병 복무를 회피한 혐의로 지난 1월 불구속 기소됐다.
이에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7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우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