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보인다' 김우주, 아이러니한 소신 발언 "제일 추접해"
'귀신이 보인다' 김우주 소신 발언 눈길
2015-08-27 문다혜 기자
'귀신이 보인다'는 거짓말로 화두에 오른 가수 김우주의 아이러니한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김우주는 병역 회피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신과에 방문해 "귀신이 보인다"고 말한 바 있다.
과거 김우주는 자신의 SNS에 "세상에서 제일 추접스러운 행동이 나잇값을 못하는 것이다. 새로운 출발에 감사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글을 올려 시선을 끌었다.
한편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27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우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상고를 허용한 형량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받은 경우 김우주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상고한 것은 적법한 상고 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