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와 결별설 지드래곤, 짝사랑 일화 눈길 "비 내리는 새벽에 5시간 기다려"

키코와 결별설 지드래곤 과거 짝사랑 일화

2015-08-27     이윤아 기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 톱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결별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지드래곤이 공개한 짝사랑 일화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는 지드래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지드래곤은 "2년 짝사랑한 친구한테 두 번 고백했지만 차였고, 마지막으로 고백해서 안 되면 마음을 접자는 생각으로 용기내 집 앞에서 기다렸다"라며 짝사랑 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지드래곤은 "비 내리는 새벽에 5시간을 기다렸다"라며 "좋아했던 친구가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잘못된 집 주소를 알려줘서 만날 수 없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6년간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고 결별했다.